오일과 향
피부에 부드럽게
갖춰 둔 오일이 여러 가지인데 무향 오일도 그중에 있고, 양은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끈적이는 느낌이 부담되시는 분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시작할 때부터 양을 덜어서 진행해요.
공기 중에 감도는 향은 창을 열어 두면 이내 사라지는 정도예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잔잔하게 퍼지는 정도로, 오일도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맞춰요. 분마다 원하는 만큼이 달라서 바르는 양은 미리 정해 두지 않고 말씀을 들으며 그때그때 조절해요.
느긋하게 펴 바른 오일 덕분에 손길이 미끄러지듯 오가는 느낌을 누운 채 느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