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쉬고 싶은 때에
승모근 마사지는 모니터를 오래 본 날 뒷덜미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쪽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이름보다 불편한 곳이 어디인지를 처음에 듣고 세기와 순서를 함께 정해요. 승모근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기본으로 같이 진행해요.
승모근 마사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헷갈리신다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 테니 가볍게 질문해 주세요. 24시간 언제든 맞춰 드려서 바쁜 날에도 때를 맞추기가 어렵지 않아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잡아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쉬어 가셔도 좋아요.
볼일 없는 낮처럼 빛이 창으로 드는 무렵에 쉬어 가시면 꿈결처럼 느긋한 시간이 돼요. 언제 받으시든 누워 있는 동안은 쫓기지 않는 시간이 되도록 느긋하게 이어 가요.
보통 식사를 막 마친 직후보다 속이 편해진 뒤가 받으시기에 한결 편할 거예요. 일주일을 닫는 쉬는 날 전날은 다음 날 부담이 적어서 느긋하게 받으시기 알맞은 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