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쉼표 메모
잎 달린 귤 가지 그림촛불 세 개 나란히 그림선 이어진 잎 화환 그림빨랫줄에 걸린 수건 두 장 그림원목 협탁과 작은 화분 그림

혼자서 박스를 몇 개 들어 옮긴 날은 느긋이 쉬어요, 노원 수면 마사지

지친 몸을 이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받으실 곳으로 찾아가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바라시는 때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받으실 수 있는 때는 상담 때 같이 안내해 드려요.

별 그림

노원 받으실 곳

계신 곳에서 그대로

원룸이든 아파트든 자택이든 사무실이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곧장 눕고 싶을 때 그 자리로 저희가 찾아가요. 가게에 가면 신발을 벗어 두느라 분주하지만, 계신 곳에선 그럴 일이 없어요.

낯선 공간이 아니라 매일 머무는 곳에서 받으니 몸을 맡기기가 조금 더 편해요. 이 근처에서 지내신다면 알려 주신 곳으로 저희가 찾아가는 방식이라 따로 나설 일이 생기지 않아요.

얼굴 롤러 하나 그림

노원 마친 뒤 안내

마친 뒤의 시간

마친 뒤 한 잔 드실 땐 달고 진한 음료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가 더 편해요.

끝나고 나서 커튼을 반쯤 걷고 소파에 기대어 한동안 쉬어 가세요. 끝난 뒤의 여운도 이 시간의 연장이라 급할 것 없이 느긋하게 누려 보세요.

접시 위 굵은 초 그림

노원 진행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1. 처음이라 무엇부터 물을지 모르겠다면 문자 창을 열고 바라는 점 하나만 남겨 주셔도 그다음은 하나씩 안내해 드려요.
  2. 가구를 옮기거나 치우실 필요 없이 머무시는 곳을 말씀만 해 주시면 다음 일은 이쪽에서 챙겨요.
  3. 그때까지는 하시던 일을 계속하셔도 되고 정한 때에 관리사가 그 자리로 가요.
  4. 누우시기 전에 오늘 몸 상태와 원하는 세기를 들은 뒤 첫 세기는 부드럽게 두고 그때그때 조금씩 맞춰 가요.
둥근 석고 방향제 그림

노원 코스 안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꿀이 담긴 작은 유리병 그림

노원 손님 후기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창틀 위 화분 그림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세기를 억지로 세게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먼저 말을 붙이지 않아요
  • 따로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소독하지 않은 손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해와 짧은 햇살 그림

전신 케어 안내

전신을 천천히

수면 마사지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불을 낮추고 느리게 받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그대로이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그때그때 정해요. 막상 수면 마사지를 받아 보려니 고민된다면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갖춰 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들어 있고 거기에 아로마 오일도 더해서 쓰니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미끄러운 느낌이 신경 쓰이는 분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양을 줄여서 맞춰요. 필요한 수건도 챙겨 가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어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시트는 미리 깔아 둬요.

이곳의 관리는 지금 계신 그 자리로 관리사가 찾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찬찬히 어루만지는 시간이에요.

무엇부터 할지 몰라 머뭇거려지신다면, 편한 곳에서 가만히 누워 계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처음엔 별다른 바람이 없다면 온몸을 고르게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 볼게요.

찻주전자 그림

이런 분, 이런 날

쉬어 가고 싶은 날

이 근처에서 빠듯한 일정 가운데 잠시라도 쉬어 갈 시간이 필요한 분께 어울려요.

몇 쪽 읽다가 잠드는 분께는 한 번쯤 조금 다른 결의 재미로 느긋하게 받는 이런 손길을 더해 보시길 권해요. 이 근처에서 하루 종일 사람을 많이 만난 날이라면 말없이 눈 감고 쉬어 가 보세요.

누군가 나를 돌봐 주는 시간이 필요한 주말엔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세요.

둥근 쿠션 두 개 그림

담당 관리사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튤립 두 송이 그림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 드리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아요. 누워 계신 동안 손길이 조금이라도 아쉬우시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시면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바꿔 드려요. 힘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담당 관리사가 편히 기대시도록 부드럽게 말을 건네고 손길을 늦춰요.

이런 관리를 살펴보신 분이라면 기대하는 것도 여럿일 텐데 담당 관리사가 시작 전에 천천히 여쭙고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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