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으실 곳
계신 곳에서 그대로
펜션, 원룸, 호텔이나 주택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퇴근해 들어온 뒤 다시 나설 힘이 남지 않은 날에도 있는 자리 그대로 편히 받아 보세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고 들어와 곧장 눕고 싶을 때 그 자리로 찾아가요. 지내시는 곳의 편안함 위에 천천히 움직이는 손길을 살며시 더하는 관리예요.
평소의 창밖 소리를 배경 삼아 쉬다 보면 집이라는 게 더욱 느껴지기도 해요.
머무시는 곳만 남겨 주시면 신도림동 어디라도 가서 온몸을 차분히 풀어 드려요. 24시간 아무 때나 받으실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때를 정하기가 어렵지 않아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등 마사지는 의자에 오래 기대 있던 날 어깻죽지 둘레를 부드럽게 살피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정해 둔 방식으로 밀고 가기보다 바라시는 방향으로 하나씩 바꿔 가요. 등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공을 더 들이고, 전신을 기본으로 함께 챙겨요. 이번에 이런 관리를 받아 보려니 망설여진다면 불편한 곳부터 가볍게 적어 주세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해요. 시트는 미리 펴 드리고,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요. 밖에서 받던 쉼을 오늘은 지내시는 곳에서 느긋하게 누려 보실 수 있어요.
이 근처 어느 곳에 머무시든 그 자리로 직접 가서 온몸을 살펴 드려요.
누워서 쉬는 시간
그날그날 얼마나 바를지를 말씀대로 정하고, 쓰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함께 있어요.
이 근처를 오가느라 어깨가 천근만근인 날엔 가만히 누운 채 그 묵직함을 잠시 모른 척하셔도 좋아요. 세게 누르는 것보다 고르게 이어지는 손길이 잘 맞는다는 분도 계시니 그 방식도 골라 주셔도 돼요.
묵직한 느낌은 이 근처에서 그동안 애썼다는 표시일지도 모르니 오늘은 숨부터 돌리세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미리 일러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아껴 맞춰 가고, 가볍게 수다를 떨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스르르 잠드셔도 괜찮으니 그대로 쉬고 계시면 마칠 무렵 조용히 말씀드릴게요.
등 마사지는 보통 척추 양옆이 뭉친 듯할 때 알아보는 관리를 가리켜요.
등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하시면 그 부분에 시간을 넉넉히 쓰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면서 세기와 순서를 차근차근 정해 가요.
처음이시라면 바라는 순서를 먼저 부담 없이 짚어 주시면 받는 동안 하나씩 맞춰 가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 뒤 어깨가 느긋하게 늘어져 있는 동안 힘쓰는 일은 조금 내려놓으세요.
원하신다면 마친 뒤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음악을 듣거나 조용히 하루를 닫아 보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편하게 받으시도록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처음부터 끝까지 손의 무게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손님이 편하다고 하시는 선에서 조절돼요.
긴장이 자꾸 들어가면 담당 관리사가 숨을 가다듬으시도록 살짝 도와드리고 세기를 덜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계신 곳에서 그대로
펜션, 원룸, 호텔이나 주택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퇴근해 들어온 뒤 다시 나설 힘이 남지 않은 날에도 있는 자리 그대로 편히 받아 보세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고 들어와 곧장 눕고 싶을 때 그 자리로 찾아가요. 지내시는 곳의 편안함 위에 천천히 움직이는 손길을 살며시 더하는 관리예요.
평소의 창밖 소리를 배경 삼아 쉬다 보면 집이라는 게 더욱 느껴지기도 해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근육이 자주 굳는 분이시라면 한 달에 한 번쯤 가만히 등을 대고 쉬는 날을 미리 정해 두세요. 계절이 바뀌는 때라 몸이 쉽게 가라앉는다면 틈틈이 누워 쉬는 날을 챙겨 보세요.
등 마사지를 한 번쯤 떠올리셨다면 고단한 일주일 끝에 가볍게 누워 보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