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려 드리는 것
이런 일은 없어요
- 손대지 말아 달라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세기를 억지로 세게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아요
- 늘 같은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쓰지 않아요
뻐근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인천 연수구 어디든 받으실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살펴 드려요. 일정이 들쭉날쭉해도 24시간 열려 있으니 때 맞추는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이런 일은 없어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이곳 관리사는 모두 남자여서 편하게 정하실 수 있게 그 점을 먼저 짚어 드려요 시작할 땐 받으시는 분이 긴장을 내려놓으실 때까지 관리사는 서두르지 않고 말없이 속도를 맞춰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며 원하던 느낌이 있으셨다면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찬찬히 들은 뒤 맞춰 가요.
그저 누워 계셔도 담당 관리사가 몸의 반응을 따라가며 알아서 흐름을 잡지만 바라는 게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그대로 쉬어 가세요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해요. 시트는 먼저 펴 드리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남자마사지사를 살펴보셨다면 받은 뒤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도 궁금해지실 텐데, 물 한 잔과 느긋한 걸음이면 충분해요.
마치자마자 밀린 일을 처리하기보다 조금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마친 뒤 어깨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또 받으실 땐 그 부분을 처음에 얘기해 주세요. 관리 뒤엔 어깨와 등을 따뜻하게 감싸 두시면 잠들 때까지 한결 편하실 거예요.
머무시는 곳에서
원룸이든 주택이든 레지던스든 사무실이든 자택이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내 공간에 누군가를 맞이하는 게 처음이라 망설여지신다면, 조용히 들어가서 말씀하신 대로 살펴 가요.
기운이 없는 저녁엔 가게까지 가는 길부터가 부담이니 지내시는 곳에서 누워 받아 보세요. 평소의 바깥 소리를 곁에 두고 쉬다 보면 집이라는 게 문득 느껴지기도 해요.
밖에서 받을 때처럼 머리를 매만질 필요 없이 입던 옷 그대로 맞이하셔도 좋아요.
누워서 쉬는 시간
남자마사지사는 몸을 맡길 때 남성 관리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흔히 검색하는 말이에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그대로이고 세기와 순서는 그날 몸 상태에 맞춰 차근차근 정해요.
남자마사지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순서대로 알려 드릴 테니 가볍게 질문해 주세요. 오일은 여러 가지를 챙겨 가는데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그 가운데 있어서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미리 물어봐 주세요. 오일 양이 적당한지 중간중간 짧게 확인하고 편하신 대로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이 근처에서 오래 서 있던 하루였다면 편히 누운 채 하루의 무게를 조금 덜어 두는 쉼을 챙겨 보세요.
이 근처에서 종일 서서 일하셨다면 등과 목이 뻐근하실 수 있으니 그쪽을 한 번 더 돌봐 드릴게요. 어떤 부위가 유난히 뻐근한지 알려 주시면 전신을 두루 돌보며 거기를 조금 더 짚어요.
힘으로 하는 것보다 천천히 이어지는 손길이 잘 맞는다는 분도 계셔서 그런 흐름도 골라 주셔도 돼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