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지키는 약속
편하게 받으시도록
- 손대지 말아 달라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여쭙지 않고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먼저 말을 붙이지 않아요
- 늘 같은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지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위례 어디든 계신 곳으로 가서 차분히 살펴 드려요. 숙소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쉬어 가세요. 잠들기 전 잠깐 쉬고 싶을 때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받으실 수 있으니 언제 받을지 고민은 덜어 두고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피부에 부드럽게
디톡스 마사지는 몸을 가볍게 정돈한다는 뜻을 담아 쓰는 관리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하나씩 정해요. 낱말만 봐서는 디톡스 마사지가 무엇을 하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우선 양을 줄여 시작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신 분은 먼저 알려 주시면 처음부터 쓰는 양을 적게 해서 시작해요.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둬요.
일과를 마치고 받으신다면 살결에 밴 옅은 향 곁에서 그대로 하루를 닫아 보세요.
피부 결이 예민한 편이라면 누우시기 전에 알려 주시면 오일 양부터 조심스럽게 조절해 가요.
향기를 짙게 앞세우기보다 오일이 살결에 편안하게 쓰이는 데 더 신경을 써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셨다면 향이 어떨지 궁금하실 텐데, 보통 잔잔하게 퍼지는 정도예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가 어렵게 느껴지셔도 평소 말투로 바라는 점을 알려 주시면 차근차근 맞춰 드려요.
관리 중에 대화를 원하시면 관리사도 차분히 귀 기울이며 그동안의 시간을 이어 가요. 부탁하기가 미안하게 느껴지신다면 「여기 조금 더」처럼 툭 건네 주셔도 담당 관리사가 바로 알아듣고 맞춰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신경 쓰이는 점을 적어 주시면 그 부분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받으실 때 되도록 반영해요. 이 근처 어느 쪽이든 찾아갈 수 있는지 헷갈리시면 계신 곳을 담아서 짧게 남겨 주세요.
아직은 처음 보는 곳에 덜컥 물어보는 게 쑥스러우시다면 짧은 인사로 말을 트셔도 돼요. 일정을 잡으실 때 바라시는 분위기를 곁들여 적어 주시면 그날 한결 편하게 살펴 드릴 수 있어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